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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인 천국가족~♡♡♡ 안녕하세요~ ^^ 잇님들~ 새로운 시작! 5월이 찾아왔습니다. ^^ 5월에는 가정의 달로써 5월 1일은 근로자의날,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5월 15일은 스승의날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을 통해 '천국가족'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가족'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제일 먼저 알리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것 같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깨워주시는 뜻이 무엇일까요? 이 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 알려주고 있으며, 가족제도가 더욱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 2022. 5. 5.
벚꽃말고 진달래~ [천주산 정상] 안녕하세요~ 잇님들~ ^^ 이사온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집앞 천주산이 보이지만 그냥 풍경으로만 보다 산 정상에 진달래가 만개한다는 얘기를 들은 남편이 일요일 아침에 가자고 쪼르고 쫄라~ 올라갔습니다. 7시에 출발했는데 내려오시는 분들이 꾀 있네요~ 옴마야~~~~ 몇시에 올라가신겨~~~??? 등정 코스가 여러 코스가 있는데 남의편님께서 빡센 코스로 절 데리고 갔네요.... 신랑은 천주산에 한번씩 지인들과 갔었거든요~ 전 그것두 모르고.... 내려올때 다리가 후덜덜~ 몇일동안 종아리 터지는줄 ~ ㅠ.ㅠ 정상에서 사진찍고 간식쬐끔? ㅎㅎㅎ 먹고 내려오니 약 3시간 걸렸네요~ 저희가 내려오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차들은 꼼짝도 못하고 있고 아수라장이 따로 없네요... 잠깐의 풍경을 보자고 이렇게.. 2022. 4. 20.
예수님께서 십자가 운명하시기 전 남기신 유언!!! 안녕하세요~ 잇님들~ ^^ 봄이 어느새 찾아와 벚꽃이 여기 저기 만개하였습니다. ^^ 눈꽃송이가 휘날리며~ 그 휘날리는 길을 걸으니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정상입니다~ ^^;) 오늘은 완연한 봄인 4월이되니 예수님께서 십자가 운명하시기 전 날 밤 지키시며 남기신 유언을 잇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운명하시기 전 남기신 유언' 혹시 알고 계신가요? 먼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시키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그리고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4절, 19~2.. 2022. 4. 7.
새언약 유월절 함께 지키실래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깨닫고 온전히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 함께 지키실래요? https://youtu.be/XnjQLKkwVEc https://youtu.be/lWTREhD7goY 2022. 3. 24.
창원 도계동 도형민 식당 파스타~ 맛집!!!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는 얼마전 이모들과 함께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맛있는 파스타를 한번도 안먹어봐서 그런지 그냥 별기대 없이 갔습니다. 가게도 조그만한 곳이였고, 그런데 딱 한자리 빼고 사람들이 다 앉아있더라구요~ 이모가 "와~ 자리 있다~ 재수~ " 늘 사람이 많아 줄서야 할때도 있다며~ 실은 저는 파스타를 즐겨하지 않았고, 실은 그날 밥 종류로 얼큰한걸 먹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한 귀로 흘려 들었고~ 사진도 안찍으려다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 그냥 한 컷 찍었죠~ ^^;; 그리고 파스타를 먹는 순간~~~~ 뿅~~~~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고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 왼쪽 - 매운 꽃게 크림 피스타, 오른쪽 - 새우 오일 파스타 입니다. 1도 기대없이 .. 2022. 3. 21.
무~봤나~ ? 주남 저수지 돌짜장 안녕하세요~~~ ^^ 잇님들~ 지인분과 냉이케러 갔다가 추워 나온김에 밖에서 식사 한끼 해결하자하여~ 맛집이라 소문난 먹어나봤나~ 돌짜장집에 왔네요~ ^^ 가게 이름은 아님~ ^^;;; 줄서서 먹어야하는데 그날 조금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돌솥이라 그런지 짜장면이 다먹을때까지 뜨끈 뜨끈해서 넘 맛났습니다~ 바람 많이 불었던 날이였는데 국물 먹은것처럼 몸도 녹도 입안에 음식도 녹내요~^^ 근처 주남 저수지도 저수지인데 꽤 크네요~^^ 오늘도 한끼 요래 해결했네요~~~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