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잇님들~
지인분과 냉이케러 갔다가 추워 나온김에 밖에서 식사 한끼 해결하자하여~
맛집이라 소문난 먹어나봤나~ 돌짜장집에 왔네요~ ^^ 가게 이름은 아님~ ^^;;;
줄서서 먹어야하는데 그날 조금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돌솥이라 그런지 짜장면이 다먹을때까지
뜨끈 뜨끈해서 넘 맛났습니다~
바람 많이 불었던 날이였는데 국물 먹은것처럼 몸도 녹도 입안에 음식도 녹내요~^^
근처 주남 저수지도 저수지인데 꽤 크네요~^^
오늘도 한끼 요래 해결했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