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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1

근처 맛있는 빵집이 생겼다~~~~ 그 이름은 빵집소년~~~^0^ 안녕하세요~ ^^ 잇님들~~~~ 진주 혁신도시에 맛있는 빵집 오픈~^^ 마침 식빵을 살까하다...... 구경도 할겸~ 겸사~ 겸사~~~ 들어갔습니다. ^^ 간판 차~암 깔꼼하고 귀엽더라구요~ 들어가니 맛있게 보이는 빵들이~~~~ 와우~~~~ 식빵은 잊은지 오래고 개인적으로 마늘빵 종류를 좋아해서 바게트에 마늘 소스? 암튼 많이 발라져있더라구요~ 그거 담고 이것저것 담고 싶었지만 이제는 체중 감량? ㅎㅎㅎㅎㅎㅎㅎ 을 위해서.... 말해놓고 웃김~ 여기온것부터가 틀려먹었으니.... ㅎㅎㅎ 내일부터 실시하는걸루~ ^^ 그래서 딱 세가지만 샀어요~ ㅎㅎㅎ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꿀맛입디다~~~~ ^0^ 그리고 오른쪽 바게트로 만든 마늘빵 쵝오~~~~ 넘맛있었어요~~~~ 큰일이에요.... 다이어트...... 어떡하징.. 2021. 3. 9.
진주 원테이너에서 점심을...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이번주는 구름 낀 날이 많더니만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저번주 금요일 화창한 날씨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자 여기저기를 검색~~~ 오잉? 집 근처에 아담하고 이쁜 음식점이 있네요~ ^0^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아요~ 같이간 일행 한 분은 스파게티 종류인 아마트리치아나를 시켰고~ 전 치즈를 찐 좋아해서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켰습니다. 스파게티도 한입 얻어 먹어 보았는데 맛있었구요~ 그리고 피자도 씬으로 나와 시럽에 찍어 먹으니 고소하고 달콤했어요~ 그리고 음식을 시키면 커피 종류는 할인이 되네요~ 그래서 콜라 하나랑 라떼 한잔시켰습니다. 1층을 지나 2층에서 먹었네요~ 2층에는 손님들이 좀 계셨기에 사진을 못찍었답니다. ^^;;;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았어요~ 다음에 가.. 2021. 3. 1.
진주 촉석루에 가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경기도에서 내려와 진주에 산지도 3년이 다 되었는데 촉석루에 한번 가보지 못해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촉석루라고도 하고 진주성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그날 알았습니다. 다른곳인줄...ㅎㅎㅎ 그리고 진주 시민은 무료인데 다음날 알았습니다. 타지역 주민 2천원이더군요~ 저와 같이간 지인 둘다 지역 주민인데 둘다 입장료를 냈습니다. ^^;;; 그리고 저녁 6시엔 무료 개방을 하더라구요...ㅠ.ㅠ 주차장도 저녁 7시엔 공짜임돠~ 우린 입장료, 주차비를 다 지불했음... >. 2021. 2. 21.
아이스크림 케익인듯 아닌듯...^^ 안녕하세요~잇님들~ 오늘이 생일이냐구요?촌스럽긴요~~~~^^ ㅎㅎㅎ 맛 평가가 넘 좋아 시켜본거에요~근데 얼어서 왔는데 위에는 음~~~~ 아이스크림으로 치면 투게더보다 더 부드럽지만 살짝녹은 맛과 비슷하고 중간에는 진한 녹차구요~ 마지막은 쵸코인데 달지 않고 맛있어요~세가지가 넘 맛있네요~근데 케이크인데 왜 아이스크림 같져...?상품평에 아이스크림처럼 먹으니 맛있다던데... 정말 맛은 맛있네요~아메리카노랑 먹으니 짱~ 입안이 시리면 아메로 녹이고~또 한입 먹고 또 녹이고~ 사진은 크게보여도 사이즈 작아요...가격대는 3만원인데...ㅠ.ㅠ 암튼 가격값은 합디다~ 한번 드셔보시길~^^ 오늘도 디저트까지 먹으니 배가... ^^든든~ 합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잘보내시고 달달한거 먹고 힘냅시다~ ^^ 우리~ 2021. 1. 20.
겨울에는 뭐니 뭐니 군밤 그리고 입가심 쵸코칩에 아메~ ^^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 에어프라이기에 알밤을 넣어 군밤을 해먹었어요~^^ 따뜻할때 먹으니 맛나요~~~~ 요즘엔 칼집도 다 내어져 있어 까기도 쉽고 구우니 딱~ 딱~ 잘 벌어지네요~ 노릇 노릇 잘구워졌죠? 그리고 입가심으로 편의점에서 산 쵸코칩인데 아메랑 먹으니 엄청 맛나네요... ^^ 식사가 군밤이였냐구요? 설마~~~~~~ 군밤도 쵸코칩도 아메도 식후 디저트져~ 아메로 입 헹굼~^^ 다들 그러시면서~ 모르척하실거에요~~~ ^^;;; 추우니 먹기만 잘먹네요~ 몸 어쩔~~~ㅡ.ㅡ;;; 모르겠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 생각할렵니다. 에어프라이기로 군밤~ 고~ 고~ 2021. 1. 19.
명품닭 - 프라닭 치킨을 먹어보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갈수록 코로나가 심각하여.... 밖을 못나가 답답해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래서 기분 전환으로~~~ ^^;;; 통닭이라도 먹자~~~~~ 늘 이렇게 먹을 명분을 만듭니다. ㅎㅎㅎ '프라닭' 주위에서 맛있다하길래 오늘 드뎌 시켜봤습니다. 프라닭은 명품 프라*의 이름을 카피하여~ 이름이 명품인만큼 부푼 기대를하며~~~~ 주문을 했슴돠~ 와우~ 명품 가방인줄~~~ 포장부터 남다르네요~ 그러나 전 맛이 젤 중요함! 이렇게 포장만 근사하면~~~~~>.< 가만안둘꺼임~ ^^;;; 무도 남다르게 노랗네요~ 전 '블랙 알리오'를 시켰습니다. 블랙 알리오는 간장양념이였구요~ 닭 외에 떡이랑 마늘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치킨과 떡은 겉바속촉이였습니다. 마늘은 바삭했어요~ 그러나 겉바속촉은 금방 시켜..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