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도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오늘 밖에 나갔다가 깜짝 놀랄 일이 두개 있었는데요....0.0 뜨악~
하나는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봄이 왔나 했구요,
또 하나는 차를 밖에 세워 뒀는데 새똥의 폭탄이랄까.... ㅡ.ㅡ;;;
이런 폭탄은 처음! 엄청 쌌더라구요...ㅠ.ㅠ 잉~~
바로 세차장으로 갔다능...
그럼 다시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오늘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이라는 주제로
성경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시면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는데요~
그 목적은 단 하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렘 7:25~26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냈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보내었건만,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하나님의 법을 청종치 아니하고 귀 기울이지 않다가 끝내 멸망을 당했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비단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동일합니다.
마 7:21~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어떠한 자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나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 부르짖고, 선지자 노릇과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을지라도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곁을 떠난 자들 즉 불법을 행한 자들은 어디로 갈까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은 풀무 불 즉 지옥 입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지만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옥에 가지 말라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참 선지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눅 16:19~31
...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위 내용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입니다.
살아생전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부자가 지옥에서 뒤늦게 후회하며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자기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 증거하게 해달라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을요?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이 비유를 통해 우리들도 부자와 같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법에 귀 기울이고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겔 18:21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지키는 자는 정녕 살고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여부에 따라 우리가 죽고 사는 생사가 달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반대로 버린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겔 20:24~25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하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버린자들에게는 '살게하지 못할 규례' 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 틀리지 않고 모두 이루어 졌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린자들은 살지 못할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버린자들은 태양신 숭배에서 유래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추수감사절... 등등 '살지 못할 규례' 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백성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지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기 때문이라 하시고, 또 나를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그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진정한 구원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정한 구원 아닐까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기록된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사 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 받은 자들에게 무엇이 없어지고 가리워진다 하였습니까?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고 가려진다 하였습니다.
이 말씀대로 오늘날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도 또한 신학박사도 많이 있지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그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렇게 쉬운 진리가 그들에게는 깨닫기가 그토록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도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줄로 알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노라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요일 3:4,8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위 말씀처럼 성경에서 죄는 불법이라 하셨고 죄를 짓는 자 마다 마귀에게 속하였다 하셨습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시지 마귀에게 속하자들에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도 구원받을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어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
그들의 생각의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의 생각의 결과로 재앙을 내리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경홀히 여기거나 사람의 계명을 따라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돌이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전 세계로 보내주십니다.
바로 새언약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고 말입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것 너무나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열심히 믿고 하느냐에 따라 우리 영혼의 생시가 달린 문제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다시금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
모두가 돌이켜 새언약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기를 바랍니다.
www.youtube.com/watch?v=TQbzx58uW70
'완전한 진리 > 하나님의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 영혼 과연 존재할까요? (17) | 2021.02.22 |
---|---|
제사! 진짜 우리 조상들을 위한 걸까요? - (하나님의 교회) (22) | 2021.02.03 |
하나님의교회- 예수님도 모르시는 당신의 탄생일!!! (22) | 2020.12.25 |
< 하나님의 교회 > 성경은 예언서다!!! (19) | 2020.10.29 |
하나님의 교회 -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24) | 2020.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