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 영혼 과연 존재할까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

 

아직도 명절 증후군 때문에 힘드시진 않으시지요? ㅎㅎㅎ

 

다행히 이번 명절은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제사를 지내지 않아 

편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앞에 올린 글에 보시면 제사의 유래에 대해서 올려 놓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오늘은 '영혼 과연 존재할까요?' 라는 주제로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제사는 또 지내는 사람들이 꾀 많더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말 자체가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제사는 죽은 영혼을 위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은연중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씁니다.

또한 돌아가신 분들에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곤 합니다. 

 

“좋은 곳(천국)에 가셨을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우리는 은연중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과학의 발달로도 풀 수 없던 영혼에 대한 비밀.
성경은 그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면 육체를 떠난 우리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성경 구절)
히 11: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천국)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www.youtube.com/watch?v=dO-JQZDb3Uo

 

 

영혼이 존재하는지 궁금하시다면 꼭히 클릭하여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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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8eMfODJb7IA

 

 

 

전세계의 1/4을 정복하고, 신처럼 추앙 받았던 알렉산더 대왕도 죽음으로 허무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물질세계의 가치를 다 소유했다고 해도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세계의 가치(권력,재물,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원세계를 준비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와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죽음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요6: 63)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합니다.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은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영의 세계는 죽음의 몸으로는 갈 수 없고 영생을 얻은 자만 갈 수 있습니다. (고전15: 50)

그렇다면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요6:54)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마26:26) 

따라서 유월절로 영생 얻은 사람들은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영의 세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물질세계에 집착하여 삶을 소진하기보다영원한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거룩한 영생의 약속(유월절)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