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육하원칙)
언제? 에 대한 내용을 살펴 볼게요~~~^^
< 언제 ? >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구약 성경에 미리 예언 되어 있고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제자들은
재림 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내용이 있습니다.(마24:3)
당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렘24:5)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여
교훈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막11:12~14, 20~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없었습니다.
사실 열매가 없는것은
당연했습니다.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하신 말씀처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말라죽게 하신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가 없고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하셨지만 듣는이가 없었기에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하셨던것입니다.
이번에도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하신 말씀처럼
그 후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마침내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참혹하게
이루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 멸망 당시
110만 명이 죽임을 당했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은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지만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어떻게 예언되어 있습니까?
2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겨울에 나무는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또한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즉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신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1,900년 만에 잃은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 독립을
인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했습니까?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내용은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기록한 예언인데
왜 문밖에 서 계시겠습니까?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1948년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때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합니다.
이 예언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 약력
1918년 성탄
1948년 침례 (무화과 나무의 비유 = 이스라엘 독립)
1981년 올리우시기 4년전 (주간종교 신문에 알리심- 다윗왕의 예언알려주심)
1985년 37년 복음사역 후 올리우심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어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언제 오셔야 하는가 - 무화과나무 비유[하나님의교회 바이블툰]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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