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육하원칙)

 

 

안녕하세요~

잇님들~~~~

많이 기다렸나요?

저에게는 한주가 금방지나 갑니다.

나이 먹은 만큼의 속도로 간다고들 하던데~~~

그게 맞나 봅니다. ^^;;;

나이를 더 먹을수록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ㅠ.ㅠ

세월타령 그만하고~~~^^;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육하원칙)

어디서?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어디서? >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을 알게 된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구원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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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재림 예수님 되시는 안상홍님께서 

어디에 오신다고 예언을 하셨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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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하는데 땅의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서 부는 바람이므로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해돋는 데 동방입니다.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인 것입니다.

​인을 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징조가 나타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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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12~13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별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인치는 역사가 시작이 된다고 하였기 때문에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인자되신 재림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 후 인치는 역사가 시작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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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7장은 땅의 사방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해돋는 곳이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가 동방인 것입니다.

 

 

 

이사야 46장 10~11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라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동방 먼 나라에서 부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신다는 것은 실제 독수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하나남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역사가 신속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2~4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는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초림 예수님은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기 때문에 동방에서 일어나는 구원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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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17~18절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여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동방의 한 사람이 등장 하면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 이라는

예언을 통해서도 동방에 등장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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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인류에게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은 어디를 가리키는 것이겠습니까?

​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 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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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시작된 곳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해주는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에 해 돋는 동방나라는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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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동방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탁월한 선택으로 영혼의 삶이 결정되어 집니다!

 

 

 

https://youtu.be/oUccVvI4X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