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따스한 봄날인데 작년에 비하면 날씨가 아직도 많이 쌀쌀한것 같아요~
이런날 딱~ 감기들기 좋은날이니 아침, 저녁으론 겉옷을 꼬~옥 챙기세요~
오늘은 '주기도문에도 어머니하나님과 예루살렘의 실체를 알아보다!' 라는 주제로 말씀 살펴볼게요!
어머니 하나님?
많이들 생소하게 여기실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은 성경 여러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 주기도문 많이들 들어보셨거나 알고계시죠?
주기도문 내용 속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류와의 관계를 가족의 핵심인
'아버지'라는 단어를 지정하여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사전에서는 '아버지'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낳아준 남자, 자녀를 둔 남자가 바로 아버지인 것입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존재는 자녀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생명을 준 어머니의 존재를 알리는
호칭이기도 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특별호칭을 사용하여 부르게 하신 이면에는
'자녀'인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오랜 세월 숨겨지고 감춰져왔던 주기도문 속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성경의 예언의 따라 전 세계 곳곳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종교계 기득권층의 거부와 박해에도 좌절하지 않고 온갖 편견과 모함을 극복하고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계시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은 사도요한 또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과연 무엇일까요?
실제 하늘에서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오진 않겠지요? ㅎㅎㅎ~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 성전은 비유라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으며,
예루살렘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어머니하나님!!!
그 존재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동과 신선한 충격일 뿐 아니라 오랜 전통과 상식을
뒤집는,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화젯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화석처럼 굳어진 편견과 낡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의식을 깊은 잠에서
강렬하게 깨워주는 자명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솔로몬의 재판에서도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수많은 재판 중 성경에 기록된 재판은 어머니의 모성본능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 사건은 온 인류에게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묵시적으로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계신 천국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천국이 더 행복하지 않나요? ^^
위 내용뿐만 아니라 수많은 내용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을 깨어버리고 성경의 말씀대로 믿고 따라야 천국가지 않을까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www.youtube.com/watch?v=eHzg0jxp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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