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갑자기 온도가 많이~ 올라가더니 순간 여름인줄... ^^;;;
너무나 무더운 하루였어요~
날이 더우니 시원한 물이 어찌나 생각이나던지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영혼의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과 주체자는 성령과 신부!!!'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까합니다.
오늘처럼 목이 마르고 심한 갈증을 느낄때 물을 갈급하듯
물은 인간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사람의 신체는 70%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2%로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온음료 이름 2%가 생겼났나봄~ ^^)
또한 이집트왕자 중
사막에서 황금보다 물 귀하고,
길 잃은 양에게는 황금보다 목자가 귀하다는 속담이 있듯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세계 4대 문명 다들 아시나요? ^^;;;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이집트문명
이렇게 문명이 발달한것 역시도 물이 있어야 된다는것 아셨나요?
육적인 물도 이렇게나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존재인데요~
그렇다면 영적인 생명수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허락하실까요?
생명수 -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암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화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오늘날 영적인 생명수를 마시지 못한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유는 성령과 신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아버지하나님이시며,
신부는(bride) 결혼할 신부 즉 아버지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천년 전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 내용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는 오직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입니다.
요7:37~3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믿는자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이 땅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으니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 -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
슥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마지막 때 생수 즉 생명수가 예루살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동일한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겔47:1~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계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렘3: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결국 하나님의 보좌는 예루살렘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수를
듣는자, 목마른자, 원하는자에게 값 없이 주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진정 찾고 영접해야 할 분은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믿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꼭 깨닫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진다 | 어머니 하나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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