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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진리/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영혼은 존재하는가?

by we♥u 2020. 4. 30.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주신 여러분 복받을실거에요~~~~( _ _ ) ( ^ ^ )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영혼은 존재하는가?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영혼!

 

여러분은 영혼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실은 저도 처음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깐요~ (교회를 다니고부터 알았지만요~ ^^;; )

 

또한 어렸을적부터 궁금했던것은  할아버지나 할머니 등 사람이 죽으면 은연중 돌아가셨다 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할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다고 말씀 하셨죠~

 

그 좋은 곳이 궁금했거든요~ ^^

 

보이지 않으니 그 곳이 어딘지 정말 존재하는 곳인지도 궁금했어요~

 

이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것은 잘 믿지 않으려 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존재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 영혼이 존재하며

 

장차 영혼을 입고 살아가야할  영적인 삶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이 죽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죽으면 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영멸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함께 영혼도 함께 소멸된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우리 영혼의 창조주가 되시고 주인되신  예수님의 가르침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어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을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고 주장하는데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우리 육체는 이렇듯 죽음 이후 썩어 없어지나 우리 영혼은 분명히 별도로 존재합니다.


여기서 나는 욥입니다 

욥의 가죽이 썩었다는 것은 욥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욥이 죽은후 욥이 사라졌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육체 밖에서 하나님으 본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는 욥의 육체일까요 영혼일까요?

바로 욥의 영혼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과 욥의 증거를 통해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나 우리 영혼은 별도로 살아서 존재함을 알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육체와 영혼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는 우리에게 육적 삶뿐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 살아갈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이처럼 우리에게는 육의 아버지,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의 몸을 주셔서 육신의 짧은 순간의 삶을 살게 하셨듯이 

 

영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셔서 영원한 삶을 허락하십니다.


 

 

이 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나중에 구원받아 천국에 가게 되면 신령한 몸으로 하나님과 함께 

 

온 우주 별세계를 왕래하며 영원히 행복한 삶만을 누리게 됩니다.

​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 육체와 영혼 중 무엇이 더 중요하겠습니까??

과연 우리의 생명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열왕기상 17장21~22절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사르밧과부의 아들이 죽은후 어떻게 다시 살게 되었습니까?

영혼이 몸으로 다시 돌아온후 살아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본질은 옥체에 있지않고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보다는 생명의 본질인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2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위에서 죽은 자들은 육신이 죽은 후에 존재하는 영혼들입니다.

육신은 죽었으나 영혼은 여전히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때 육신적인 삶만을 산 사람과 영혼을 위해 산 사람들은 어떠한 결과를 맞이할까요?

 

바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 잠시 잠깐의 육적이 삶에 마음 둘것이 아니라

실체인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우리가 되어야겠죠?

​ 천국 가고 싶으시다면 먼저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셔야해요~

보이지 않는다고 무조건 부정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니 영혼 이렇게 존재한다는것을 말입니다.

꼭히 영혼의 존재도 영원한 천국의 존재도 모두 믿으셔서 천국 함께 갑시다~~~^0^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https://youtu.be/vD2cd-wbowE

 

https://www.youtube.com/watch?v=YdXTifFu1k4

 

https://bibibig527.tistory.com/9?category=83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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