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천주교를 따라? or 바울의 개인적 의견이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ㅎㅎㅎ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이들 힘드시죠? ^^

 

그래도 이 모든 일이 나를 위한것이다! 생각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규례중 하나인 머리수건 규례를 통해 내용을 살펴볼텐데요~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천주교를 따라? or 바울의 개인적 의견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에서 쓰는 머리수건 규례는 천주교를 따라한거다?

	여자 - 머리수건	남자
천주교	o	o
개신교	x	x
하나님의 교회	o	x

어느 곳이 맞는 걸까요?

 

 

2) 바울의 개인적 의견이다?

 

어느 장로교 목사가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에 대한 오류를  설명했다고 했는데요.

내용은 이러하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 내용에 따라서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권면을 말하기도 했고 또  꼭 지켜야 할하나님의 계명이나 명령을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 11장에 있는 수건 문제는 어떤가?  물론 이 문제도 꼭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유전이라고 먼저 밝혔다.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즉 이 수건 문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고 바울 자신이 전하여 준 유전이라는 것이다.   바울의 시대에 유전 중의 하나는 서로 입맞춤으로 인사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교회가 수건교리를 주장하려면 입맞추는(키스) 인사부터 실행한 후에 주장해야 할 것이다.>

이런이런,,,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를 바울의 유전이라고 주장하다니..
목사의 자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엉터리 주장은 할리가 없는데 말이에요.

 

목사가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무지함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바로 윗 구절만 보면 잘못된 주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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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두가지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에서 쓰는 머리수건은 천주교를 따라한거다? - 답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책이죠.

 

바울은 먼저 자신이 전하는 말씀이 개인적인 사상이나 의견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본이라는것을 전제하고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어요.

다시말해서 예수님을 믿는다면 머리수건을 쓰라는 말씀이겠죠? 

곧 하나님의 명령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살펴보시니 구분이 가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와 구분을 짓거나 예뻐보이기 위해서 머리수건을 쓰는게 아니랍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서  머리수건을 쓰는거죠.
하나님의교회가 머리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 
' 내가 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라 이상해!! ' 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

하나님의교회는 지극히 하나님의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이라는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알아봤기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쓰는 머리수건은 천주교를 따라한 것이 절대아니구요.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쓰는 것입니다 ^^

 

2) 바울의 개인적 의견이다? - 답변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린도전서 11:1~2) 

분명히 바울은 성도들이 자신을 본받기를 원했고 자신이 전해준 유전을 그대로 지키길 웠했어요.
그 유전은 바로 "그리스도"로 부터 본받은 가르침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서 분명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것이다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앞구절은 쏙 빼버리고 2절의 기록만을  가져다가 수건규례가 마치 바울 개인적인 유전인것처럼

몰아갔다는 것죠.

왜 그 목사의 눈에만 1절이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올바로 살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올바르게  따를수 있었던건데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제 눈에도 보이는 구절이 저보다 더 성경을 많이 보고 더 많이 공부하신
목사님 눈에는 왜 보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 사람의 유전이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유전을 따르고 있답니다.

 

이제 예배 때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도 들은 쓰지 않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꼭히 수건 규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_) (^ ^)

 

 

영상으로도 꼭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에 만나요~~~~

https://youtu.be/jS_9YUBe_oE

 

 

 

 

 

 

 

 

https://bibibig527.tistory.com/16?category=83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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