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의희생1 하나님의교회 - 다른이의 죄 짐을 짊어지신 하늘 어머니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생활 속 하늘 어머니에 대한 깨달음을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미용업을 하고 있습니다. ^^ 하루는 손님이 다시 가게로 찾아와 작은 손지갑을 나두고 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테이블쪽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극기야 손님은 저를 의심하는 눈초리였습니다. 손님은 저희 가게를 나오고 나서 부터 없어졌고 그래서 다시 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지갑을 보지도 못했기에 전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손님과 저는 한 참을 찾다 베드 사이에 지갑이 빠져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속눈썹 펌을 시술받는 중 잠들어 버린 손님이 지갑을 떨어뜨린 겁니다. 다행히 찾고 나서 손님은 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미안했는지 급히 나가버렸습니다. 순간 너무 억울하고 그래도 자주 오는 손님인데 나를 죄인 취.. 2020.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