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음식1 시원한~~~~물회 안녕하세요~ 잇님들~~~~^^ 중부와 강원에 폭우로 물난리이지만 경남은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아무쪼록 잇님들은 아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습도가 높아 잠깐 밖에만 있어도 땀이 줄줄~~~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음식으로 아는 지인분이 저를 인도하네요~~~^^ 오늘 음식은 바로~~~~ 시원한~ 물회 입니다. 물회먹으면서 반찬이 이리 많이 나오는곳은 첨이네요~ 오늘도 한 숟가락 떠 먹다 생각나 한컷만 찍고 바로 흡입하였슴돠~~~ 시원 칼칼한 물회 한그릇~ 어떠세요? ㅎㅎㅎ 속이 시원하니 다먹을때 쯤 점점 추워서 밖에 나갔더니 따뜻하니 잠시는 좋았습니다. 양도 많고 사리에 밥에 배가 배가 ~~~~ 어쩔려고 이러는지... 여름에 입맛없다고들 하던데? 입맛없다는게 모에요? 제 입맛은 언제쯤 줄어들까요... ㅠ... 2020.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