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냉이1 오늘 저의 일과 랍니다. ^^ 좀 살것같아요~~~~ 안녕하세요!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용~~~ 오늘 저의 일과를 보여드려요~~~ 별거없지만... ^^;;;코로나로 전염병으로 집안에만 있으니 너무 갑갑하여 오늘은 집앞 산책로로 나갔답니다.마스크로 완전무장하고 그리고 혹시 쑥이 있나해서 비닐봉지를 들고 쑥을 찾았는데 옴마야~~~ 냉이가 똭~~~~냉이 향이 캬~~~~ 너가 진정한 냉이구나~~~ 사먹던 냉이랑 향부터가 틀리더라구요~~~~ 오늘 국은 냉이 된장찌개다!!! 그리고 안쪽으로 쭉들어가니 커피숍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역쉬 사람 없구요~ 한잔 주문하여 경치좀 즐기다~집에 와서 저번에 만들어 먹을려고 샀던 브라우니 재료로 브라우니 만들어 봤어요~~~^^볼품은 없어도 맛은 식으면 식을수록 쫀득쫀득 더 맛있더라구요~~~달달..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