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완전한 진리/하나님의교회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

by we♥u 2022. 2. 24.

 

안녕하세요~ ^^

잇님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수도권은 추운가요? 

저도 수도권에 살다 남쪽으로 내려오니~ 역쉬 남쪽이 따뜻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꼬~옥 소개해 드리고 싶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발간된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기전에는 성경은 그저 허구라 생각했기에, 당연히 하나님도 믿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아직도 많기에 오늘 이 책을 꼬~옥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것은 믿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인체/ 동식물/ 지구/ 환경/ 우주/ 만물에서 만나는 어머니 하나님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몰랐던 지식들도 습득할 수 있으며, 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존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만물 앞에서 사람은 그저 나약한 존재라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발간사 내용도 너무 좋아 그 내용을 올려봅니다.

 

 

< 발간사 >

근대 이론과학의 선구자이며 고전물리학의 방점을 찍었던 아이작 뉴턴.
눈부신 과학혁명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그는 인생의 끝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는 모른다.
나 자신에게 비친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일 뿐이다.
앞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펼쳐져 있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가끔 조금은 특별한
조약돌이나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으며 즐거워하는 소년 말이다."

뉴턴은 미적분법을 발견하고, 지면의 물체와 우주의 천체를 아우르는 뉴턴역학의 체계를 확립하며, 빛의 본질을 
밝혀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과학자였지만 자신을 그저 진리의 바닷가에서 노는 소년에 비유했습니다.
세상을 뒤바꿀 엄청난 발견이 겨우 조약돌이나 조개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그의 유언에서 거대한 바다의 위용에 
압도당한 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로 무궁무진합니다.
현대에와서 시간과 공간의 절대적 개념이 변함에 따라 물체의 속도가 광속에 가까울 경우에는 상대성이론,
미시세계에서는 양자역학이 뉴턴역학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것처럼 여겨지던 과학이론이 새로운 발견에 의해 대체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책에는 수만은 과학자들이 진리의 바닷가에서 발견한 특별한 조약돌과 예뿐 조개껍데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돌여다보면 놀라우리만큼 정밀하고 복잡한 인체의 신비가 감탄을 자아내고, 싱그러운 풀잎과
역동적인 동물들, 작디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모두 심오한 비밀을 감추고 있습니다.
생명체를 위한 모든 것이 갖춰진 축복받은 행성, 지구의 경이로움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우주는
인류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드신 만물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놓으셨으며(계4:11), 우리 눈에 보이는 만물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롬1:18~20).
과학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오묘하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선의 끝에서 만물에 투영된 엘로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두 깨닫기를 소망하며 오늘 책자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